동해어업지도사무소, 도서지역에 사랑의 복지지원 실시
- 도서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복지지원 활동을 펼쳐 -
농림수산식품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설인철)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전남 여수에 위치한 4개 도서지역 을 방문하여 70여명의 어업인을 대상으로 복지지원을 실시했다.
※ 방문장소 : 전남 여수 삼산면 손죽도, 광도, 평도, 소거문도 방문
복지지원활동은 공중보건의사(응급의학 전문의) 및 의료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반과 자체정비반이 함께 참여하여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기초질환 검진 및 의료상담, 노후 시설(전기 등) 점검 수리, 장수사진 제작 등을 실시하였다.
또한, 인근해상에서 활동중인 어업지도선이 함께 참여해서 간담회 개최와 항․포구 환경정화 작업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손죽도 이장인 이영근씨(60세, 어업인)는 “이렇게 멀리 떨어진 낙도까지 와서 진료뿐 아니라 전기수리와 장수사진 촬영까지 해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멀리서 찾아온 온정의 손길에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동해어업지도사무소는 금년 한 해 동안 경남통영과 전남여수 등의 관내 낙도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5차례에 걸쳐 500여 건의 복지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동해어업지도사무소 한 관계자는 “도서벽지 지역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복지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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