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분쟁 해결의 새로운 場 전개
- 동해어업지도사무소, 제1회 동해어업조정위원회 개최 -
농림수산식품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설인철)는 10월 13일 우리나라 연근해에서 발생하는 어업분쟁에 대하여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새롭게 설치․운영되는 ‘동해어업조정위원회의’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동해어업조정위원회는 농림수산식품부의 ‘新 개념 수산발전 10대 프로젝트’의 하나로 해역별로 특성에 맞게 어업지도와 연계된 어업분쟁 조정을 실시함으로써 우리 수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자 동해어업지도사무소에 설치된 어업조정기구이며 어업인 대표, 전문가 등 15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번 회의에서는 멸치포획 관련 어업조정 등 3건의 안건을 상정하여 향후 조정방향 논의, 안건별 분과위원회 구성 여부, 전문위윈 선임 등을 의결하였다.
또한 이번 회의에는 농림수산식품부 박종국 수산정책실장이 직접 참관하여 “동해어업조정위원회” 발족이 우리 어업발전에 새로운 장을 여는 의미가 큰 정책임을 설명하고 어업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위원들의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기도 하였다.
동해어업조정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분쟁들을 발굴․접수하여 어업인들에게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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