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어업지도선, 원양어장까지 활동수역 확대
- 러시아 오징어채낚기 입어선 대상 어업지도 ․ 지원 업무 수행 -
농림수산식품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는 “지난 7월 13일부터 9월 15일까지 65일간 러시아 배타적경제수역 내에 입어하는 우리 오징어채낚기 어선의 원활하고 안전한 조업을 위해 국가어업지도선 2척을 교차 배치하였다.”고 밝혔다.
전년도 제18차 한․러 어업위원회에서 양국은 러시아 수역에 어업지도선을 배치하여 우리 입어선의 어업감독업무를 수행하는 러시아 측 감독관을 승선시키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동해어업지도사무소는 1,000톤급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17호, 18호를 해당수역에 교차 배치하여 환자호송, 의료지원, 조난선 예인 등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한편 러시아 측이 우리어선에 대한 호의적인 어업감독활동이 가능하도록 유도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어업인과 업계 측은 이번 어업지도선 배치로 외해 수역에서 조업하는 우리어선의 신속한 어업지원과 더불어 어업인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까지 더해져 조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동해어업지도사무소는 “앞으로도 우리 어업인의 소득창출과 권익보호를 위해 언제, 어디든 어업인과 항상 함께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어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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