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어업지도사무소, 산불방지 홍보캠페인 전개
- 4.18일 부터 5.9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주요 등산로에서 캠페인 전개 -
농림수산식품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설인철)은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4회에 걸쳐(매주 토요일) 부산시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봄철 건조기에 따른 산불방지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산불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를 방지하고자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캠페인은 부산시에서 등산객이 많이 찾는 금련산(4.18, 5.9), 장산(4.25), 금정산(5.2)의 등산로 주변에서 매주 주말마다 40여명이 참여하여 산불예방 리본달기, 산불예방 홍보물(기념품) 등을 나누어 줄 예정이다.
또한, 동해어업지도사무소 어업지도선(20척)은 해상출동중 항․포구 입항시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홍보캠페인을 병행하여 실시하기로 하였다.
동해어업지도사무소장은 “작은 관심이 대형산불을 막을 수 있다.”라며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된 등산로 출입, 입산이 허용된 지역이라도 산림 안에서 불씨를 다루는 행위, 산림과 가까운 밭두렁이나 산림 근처에서 각종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를 하지 말아 줄 것”을 당부하였다.
* 1차 캠페인(4.18) 실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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