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는 “2009년 3월 09일 21시경 전남 여천군 백도 남동방 24마일 해상에서 조업차 항해중인 근해채낚기 500수하호(후포선적, 29톤급, 선원 12명)와 인근에서 항해 중이던 화물선 지성3호(1,798톤, 승선원 21명)에 충돌사고가 발생하였고 이 과정에서 부상당한 어선원 1명 및 나머지 선원 11명을 무사히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무궁화26호는 제주남부 수역에서 조업하는 우리어선의 안전조업 지도활동 중 500수하호로 부터 충돌사고 및 부상자 발생으로 인한 구조요청을 접수하고 신속히 현장으로 이동, 부상당한 어선원 1명 및 나머지 선원 11명을 무사히 구조 후 여수해경 266함에 인계 하였다.
동해어업지도사무소 관계자는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사전 계도활동 강화와 동시에 해상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속적으로 보호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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