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불법어업 없는 우수마을에 의료지원 활동
농림수산식품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는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경남 통영시 한산면 용호리(용초도) 용초 어촌계를 방문 어업인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지원이 이루어지는 용초어촌계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추진한 2008년 불법 어업 없는 우수 어촌계로 선정되었으며 우수 마을 지원의 일환으로 본행사도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번 의료지원팀은 공중보건의사 및 의료기술직 공무원 3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의료기관이 없어 평소 의료 기관을 쉽게 방문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을 대상으로 검진, 투약 및 의료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해당 지역의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동해어업지도사무소장은 ‘섬지방의 어업인의 건강과 어려운 환경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라고 하며 ‘금년의 경우, 작년 모범어촌계로 선정된 용초 어촌계를 대상으로 올해 첫 의료지원 행사를 실시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우수마을 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에도 지원을 하는 등 다각적으로 지원의 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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