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어업지도사무소, 경남 한산면에서 의료지원
-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족리(매물도) 어업인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펼쳐 -
농림수산식품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설인철)는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족리(매물도) 어업인을 대상으로 매죽보건진료소와 합동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지원단에는 공중보건의사(응급의학전문의) 및 의료기술주사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하여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기초질환 검진 및 의료상담을 실시하였다.
첫날인 26일에 소매물도에서 진료를 시작하여 대매물도 마을을 순회해서 3일간 80여명의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문진과 혈액검사, 필요에 따른 투약 등을 실시했다.
소매물도에 거주하는 김정동 씨(60세, 어업인)는 “소매물도에는 보건진료소가 없어서 평소에 진료 받기가 어려웠는데 이러한 진료를 받게 되어 너무 기쁘고 고맙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해어업지도사무소는 그동안 조업중인 어선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만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펼쳐 왔으나, 금년부터 평소에 의료지원 혜택을 받을 기회가 적었던 도서지역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붙임 : 현장진료사진 2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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