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의 전환으로 찾아가는 고객서비스
등록일
2008-10-13
담당자
조회수
1105
제목 : 발상의 전환으로 찾아가는 고객서비스
(동해어업지도사무소 부산 영도지역 선박수리업계와 현안사항 논의)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설인철)는 10. 9일 부산시 영도구 남항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여 영도지역 선박수리업체 임직원과 최근 고유가·어선감척 등으로 예전보다 수리 선박이 대폭 줄어든 상황에서 국제제원자재값 폭등과 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어려움 등 선박수리에 대한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우리나라 연근해의 어업지도·단속과 EEZ(배타적경제수역) 관리를 위해 19척의 어업지도선을 보유하고 있는 동해어업지도사무소는 어업지도선의 안전운항과 선박검사를 위해 영도에 소재한 정비업체를 통해 대부분의 선박을 정비해 오고 있는데,
오늘 간담회는 평소 발주자와 시공자의 관계를 떠나, 고유가등에 다른 수산업계가 안고 있는 어려움과 원자재값 상승 등 업계의 어려움 등 발주자와 시공자가 각각 안고 있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업계의 경영에 다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약체결시 행정절차 간소화, 현실적인 물가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는 등 발주자와 업계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참석자들은 밝혔다.
동해어업지도사무소는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하여 선박수리업계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어 지역경제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해 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선박수리업계 뿐만 아니라, 어업인 조업지도 등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적극 추진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가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