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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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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자율에 의한 불법어업 근절 분위기 조성

등록일 2008-09-11
담당자
조회수 1120
제목 : 어업인 자율에 의한 불법어업 근절 분위기 조성 (동해어업지도사무소, 중복 승선조사 방지를 위한 승선조사용 스티커 제작·배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소장 설인철)는 “어업인들이 자율적으로 불법어업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불법어업 신고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승선조사용 스티커를 제작하여 국가어업지도선에 배부하였다”고 밝혔다. 동해어업지도사무소는 우리나라 연근해에서 조업하는 어선(6만 3천 여척)에 대해 수산관계법령의 준수와 어선의 안전조업을 위하여 승선조사를 실시해오고 있으나 어업의 특성상 조업이 이동하면서 이루어짐에 따라 일부 어선이 중복조사를 받는 경우가 있어 어업인들의 불만이 있어 왔다. 이에 「승선조사 및 불법어업예방」스티커를 제작하여 스티커 부착어선에 대해 직접적인 불법어업 행위가 발견되지 않는 이상 해당 조업항차 중 다시 승선조사를 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조업 중 주변어선의 불법어업이 발견될 경우 신속한 신고가 가능토록하고 동시에 당해 어업인 스스로도 불법어업을 하지 않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였다. 동해어업지도사무소는 “스티커 배부로 어업인의 불편이 최소화 될 뿐만 아니라 조사 후 부착된 스티커를 보면서 어업인 스스로가 법을 준수한다는 자긍심을 갖게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